올 가을, 블루원 글램핑빌리지가 오픈되었습니다
지난해 워터파크에서 운영되었던 블루원 글램핑빌리지가
이번 9월부터 대형주차장에 그랜드오픈 하였습니다
현재 바비큐, 워터파크와 조식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 중 입니다.
글램핑장 전경입니다
뒤쪽으로는 산과 나무들이 있어, 공기가 좋답니다.
바비큐에 의한 화재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하여
어디서든 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비치하였습니다.
글램핑 내부에서 보문호가 내려다보이는 모습입니다
탁 트인 뷰를 통해서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어요
저녁 메뉴인 바비큐 메뉴입니다.
소고기, 소시지, 과일, 새우, 볶음밥, 단호박 등이 셋팅됩니다.
맛있게 숯불에 익혀서 먹기만 하면 끝~
야간이 되면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.
객실 내부에는 글램핑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샤워실과 변기가 있어 편의성이 좋습니다.
또한 2인용침대와 테이블 및 의자, 냉장고 등이 있습니다.
겨울에는 바닥 난방과 온풍기가 마련되어있어 따뜻하게 글램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.
올 가을여행은 블루원 글램핑빌리지에서 어떠세요?